mbc 보고또보고 김지수 생각나네요

 

 

오늘은 mbe 드라마 보고또보고

 

이야기를 보았는데요.

 

총 273부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인데요. 1998년에

 

방송된 드라마 입니다.

 

그중에서 역시나 내가  좋아했떤

 

배우는 김지수 인데요.

 

얼마전 나혼자산다에 나와서 얼마나

 

반가웟는지 모르겠네요

 

 

 

 

1998년~1999년 이당시에는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 살았는데요.

 

그중 하나가 보고또보고 였다빈다.

 

윤해영 이당시에는 진짜 남자들이 엄청 좋아하는 얼굴이었죠

 

실제 이쁘기도 하고 목소리 자체가

 

너무 애교 있었잖아요.

 

보고또보고 이번에 다시 보니깐

 

느낌이 색다르네요

 

 

mbc 보고또보고 할당시에

 

정보석도 멋있었고

 

허준호도 이당시에는 카리스마가 넘쳤고요.

 

그리고 박용하 역시도

 

꽤나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서 아이들.. 백성현 모습도 나오죠 ㅎㅎ

 

새롭게 보니깐 그분이 묘하네요~

 

드라마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값어치는 더 높아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김지수 배우 역시도

 

앞으로 잘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