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부작) 내 이름은 김삼순 시청률 높인, 다니엘헤니 입니다.

 

 

총 16부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당시 시청률 꽤 높았던 드라마 이기도 한데요.

 

사실 김삼순 역을 맡은

 

김선아가 나오는 드라마는 대부분

 

히트르 쳤던 것 같아요.

 

촌스러운 김삼순이 만나는 남자는

 

최고에 킹카 진헌 이었습니다.

 

 

내이름은김삼순 또 다른 배우

 

정려원 역시도 진헌을 차지하기 위해서 삼순과 경쟁합니다.

 

이번에 다시보기 하면서

 

은근히 재미지더라고요.

 

요즘 tv에 간혹나오는 배우가 있죠.

 

바로 다니엘헤니 인데요.

 

역시 .. ㅡㅡ 멋지네요

 

 

내이름은 김삼순 방송된지가 벌써

 

12년 전 입니다.

 

이번에 재방송 보는데 왜 이렇게 웃기고 재미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인지.. 그당시에도

 

시청률 높았던 것 같아요

 

암튼 두 사람에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네요

 

12년이 흘렀지만 역시나 다니엘헤니 너무 멋지네요.

 

뭐, 현빈 같은 경우에는 계속 멋지고요.

 

언능 내이름은김삼순 마지막회 보러가야지~

 

심심할적에는 예전에 보던

 

드라마 시청하는게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