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티헌터 줄거리를 살펴보면

사회악을 제거 하기 위해서

도시에 사냥꾼이 나타납니다.

그 인물이 바로 이윤성 (이민호) 입니다.

사실 결말 부분까지 보지 못 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2011년당시에는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 다시보기 하면서

혼자보기 아깝더라고요

그 다시 추억도 다시 생각나고 sbs 방송이 원래

재미난게 많이 하잖아요.

이당시에도 연예가중계 소개가

될만큼 시티헌터 인기가 많았었죠.

드라마 시티헌터 안에서

김나나 역을 맡았던 박민영 같은 경우에는

꾸준히 연기를 잘 하는

배우라고 생각을 합니다.

틈틈히 드라마에 나오지만

나올때마다 기대를 하게 만드는 배우

그래서 이번에 다시보기 하면서

너무 즐거웟네요

총 20부작 할동안 이민호 참 멋있죠?

정확한 내용은 모두 기억나지 않지만

그래도 대략 적인 부분은 기억이 나네요.

당시 들었던 ost 역시도 기억이 나고

무엇보다 이윤성과 김나나 두사람은

특히나 기억이 납니다.

토요일은 특별한거 없으면 시티헌터 결말 부분을

다시금 봐야겠습니다.

토요일은 사실 많이 한가하고

할일도 없지만 그래도..

^^.. 쉴 수 있어서 좋죠